"SNS 안 한다"…최민식 측, SNS 사칭 계정 주의 당부

김지혜 2024. 2. 21. 10: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최민식이 SNS 사칭 계정에 주의를 당부했다.

21일 오전 최민식 측은 "최근 최민식 배우를 사칭한 SNS 계정이 발견됐다"면서 "현재 최민식 배우는 SNS 채널을 일절 운영하고 있지 않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점을 각별히 유의하시어 사칭 계정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최근 SNS 상에는 최민식이 운영하는 것처럼 소개된 계정이 공유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최민식이 SNS 사칭 계정에 주의를 당부했다.

21일 오전 최민식 측은 "최근 최민식 배우를 사칭한 SNS 계정이 발견됐다"면서 "현재 최민식 배우는 SNS 채널을 일절 운영하고 있지 않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점을 각별히 유의하시어 사칭 계정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최근 SNS 상에는 최민식이 운영하는 것처럼 소개된 계정이 공유됐다. 이 SNS에는 최민식이 참여한 작품의 현장 사진, 직접 한 멘트들이 게재돼 있다. 그러나 이는 사칭 계정으로 확인됐다.

최민식은 오는 22일 개봉하는 영화 '파묘'로 관객과 만난다.

ebad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