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은 ‘잠깐만’, 감동은 ‘한동안’…명창 김정민, MBC ‘잠깐만’ 캠페인 25일까지
강석봉 기자 2024. 2. 21. 09:48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이수자이자 (주)지오앤위즈 대표이사 김정민이 MBC라디오 공익광고 캠페인 ‘잠깐만’의 프로그램에 2월 19일~25일까지 일주일간 매일 3회 1분 청취자들에게 인사를 전한다.
‘잠깐만’이라는 로고송과 함께 1분 가량 명창 김정민의 가치관과 삶에 관한 짧은 이야기를 청취자들에게 전달하게 된다.
잠깐만은 MBC 표준FM에서 매일 3회 방송되는 MBC라디오의 공익광고 캠페인으로 매일 각 저명인과 유명인사들의 목소리를 통해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야기를 청취자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다.
1990년 2월에 첫방송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방송되고 있다.
MBC 표준FM에 매일 오전 7시3분, 오후 3시3분, 오후 5시 3분 3차례 방송된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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