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미자 6일만 5㎏ 빼더니 “위가 줄어” 반밖에 못 먹는 근황

하지원 2024. 2. 2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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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미자가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2월 20일 미자는 소셜 계정에 "너무 배고팠어"라며 순두부찌개를 혼밥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미자는 최근 6일만 5kg 감량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미자는 54kg에서 49kg까지 뺐다며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당당하게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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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방송인 미자가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2월 20일 미자는 소셜 계정에 "너무 배고팠어"라며 순두부찌개를 혼밥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이후 미자는 "위가 줄어서 반밖에 못 먹었네"라면서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다행인건가"라고 덧붙였다.

미자는 최근 6일만 5kg 감량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미자는 54kg에서 49kg까지 뺐다며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당당하게 공개했다.

한편 미자는 지난 2022년 4월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채널 '미자네 주막'을 운영하며 소통 중이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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