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모자 쓰고 뽐낸 러블리함…"역시 갓 미모"
김현희 기자 2024. 2. 2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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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진영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20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브라운 컬러의 코트를 입고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귀여운 모습을 선보였다.
이를 본 팬들은 "역시 갓데리 홍진영", "정말 예쁘다", "사랑스럽다"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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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홍진영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20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브라운 컬러의 코트를 입고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귀여운 모습을 선보였다. 이때 그는 그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무결점 화사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역시 갓데리 홍진영", "정말 예쁘다", "사랑스럽다"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홍진영은 1985년 8월9일생으로 오는 25일 디지털 싱글 '봄'을 발표한다. 또한, 그는 오는 3월14일 첫 방송 앞둔 ENA PLAY '식탐상사' 출연을 비롯해 다양하고 왕성한 2024년 활동을 예고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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