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진심인 성시경, 결국 막걸리까지 출시

이민지 2024. 2. 2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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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주가인 가수 성시경이 막걸리를 출시한다.

성시경은 술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진심을 담아 만든'경탁주12도'를 나누고자 자신의 이름을 딴 주류 브랜드'경(璄)'을 런칭하고 2월 22일 막걸리 '경탁주12도'를 내놓는다.

특히 맛에 누구보다 진심인'애주가' 성시경이 내놓는 첫 주류 브랜드 제품이라는 점에서 출시 및 제품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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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스케이재원 제공

[뉴스엔 이민지 기자]

애주가인 가수 성시경이 막걸리를 출시한다.

성시경은 술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진심을 담아 만든‘경탁주12도’를 나누고자 자신의 이름을 딴 주류 브랜드‘경(璄)’을 런칭하고 2월 22일 막걸리 ‘경탁주12도’를 내놓는다.

'경'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공감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성시경이 자신의 이름 한자를 따서 짓게 됐다.

그동안 성시경은 자신이 직접 운영 중인 채널‘성시경SUNG SI KYUNG’의‘먹을텐데’, ‘레시피’, ‘만날텐데’ 등 다양한 코너들을 통해 직접 요리를 하고 검증된 맛집을 탐방하며 술과 맛에 진심인 애주가이자 미식가 면모를 보였다.

성시경은 보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기 위한 마음으로 제품 구상 및 개발부터 출시까지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첫 제품으로 막걸리를 선보인다. 특히 맛에 누구보다 진심인‘애주가’ 성시경이 내놓는 첫 주류 브랜드 제품이라는 점에서 출시 및 제품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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