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진 “탁재훈 소속사가 100% 수입 배려해주는 중…출연료 3배 껑충”(아침먹고가)

이슬기 2024. 2. 21.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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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진이 수입에 대해 이야기햇다.

2월 20일 채널 '재밌는 거 올라온다'에는 "2억 9천 날린 노빠꾸 신규진.. 전세 사기 당한 과정 낱낱이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어 그는 '노빠꾸 탁재훈' 출연 이후 출연료가 3배 뛰었다고 했다.

신규진은 "원래 출연료가 적었다. 유튜브 '노빠꾸 탁재훈'에 PD님과 연이 있어서 들어갔는데, 고정이 됐다. 합이 맞는 사람이랑 하려고 했다더라"라고 비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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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재밌는 거 올라온다’
채널 ‘재밌는 거 올라온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신규진이 수입에 대해 이야기햇다.

2월 20일 채널 ‘재밌는 거 올라온다’에는 “2억 9천 날린 노빠꾸 신규진.. 전세 사기 당한 과정 낱낱이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신규진은 장성규와 대화하면서 현재 소속사 수수료 없이 수입을 온전히 가져가고 있다고 밝혔다. 탁재훈 소속사가 무료로 일을 봐주고 있다고.

이어 그는 '노빠꾸 탁재훈' 출연 이후 출연료가 3배 뛰었다고 했다.

신규진은 "원래 출연료가 적었다. 유튜브 '노빠꾸 탁재훈'에 PD님과 연이 있어서 들어갔는데, 고정이 됐다. 합이 맞는 사람이랑 하려고 했다더라"라고 비화를 전했다.

이어 "3회까지 촬영했을 때, PD님이 탁재훈에게 저를 어떻게 할 지 묻는 걸 들어버렸다. 탁재훈이 '애가 깡이 있는 것 같다. 지켜보자'라고 하더라"라며 그 덕분에 고정이 될 수 있었다고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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