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먹고 나들이"…티모시 샬라메, 서울 구경 목격담 이어져 [소셜픽]

정재우 기자 2024. 2. 2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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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의 가장 뜨거운 스타, 티모시 샬라메가 한국을 찾았습니다.

영화 '듄: 파트2'를 홍보하기 위해서입니다.

서울을 찾은 티모시는 서촌의 유명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여의도에서는 한우를 먹었다고 합니다.

팬들과 스스럼없이 사진을 찍어주면서 멋진 팬 서비스를 보여줬는데요.

또 한국 디자이너의 패션 브랜드에서 쇼핑을 즐기기도 했다고 전해집니다.

유재석과 펭수와의 만남도 예고되면서 5년 만에 방문한 한국을 알차게 즐기는 것 같다는 반응인데요.

이미 티모시 샬라메가 주연한 영화 '웡카'가 국내 누적 관객 250만 명을 넘기면서 현재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 있습니다.

28일 개봉할 '듄: 파트2'가 배턴을 이어받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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