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고평가 우려' 엔비디아 주가 급락에 출렁… 다우, 0.17%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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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는 20일(현지 시각) 엔비디아의 주가 급락 영향 등으로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이날 주가 하락은 장중 엔비디아 주가 급락의 영향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실적 발표를 앞둔 엔비디아 주가는 이날 장중 5% 가까이 급락하며 장세에 영향을 미쳤다.
엔비디아 주가는 장중엔 전 거래일 대비 6.72% 하락한 677.34달러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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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 대비 64.19포인트(약 0.17%) 하락한 3만8563.80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날보다 30.06포인트(0.60%) 하락한 4975.51에 장을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144.87포인트(0.92%) 하락, 1만5630.78에 마감했다.
이날 주가 하락은 장중 엔비디아 주가 급락의 영향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실적 발표를 앞둔 엔비디아 주가는 이날 장중 5% 가까이 급락하며 장세에 영향을 미쳤다. 엔비디아 주가는 장중엔 전 거래일 대비 6.72% 하락한 677.34달러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이날 주가 하락으로 엔비디아 시총은 약 1조7150억원 수준까지 내려섰다. 직전 거래일 약 1조7940억원보다 790억원(약 105조원)이나 감소한 셈이다.
월가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40% 증가한 206억 달러에 이르고, 순이익은 7배 이상 급증한 105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
전 세계 AI 칩 시장의 80%를 점유하고 있는 엔비디아는 지난해 실적이 모두 월가 예상을 뛰어넘었다. 지난해 3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시장 예상치보다 각각 12%와 19% 상회했고, 앞서 2분기 매출과 순이익도 전망치를 각각 20%와 30% 상회한 바 있다.
이남의 기자 namy8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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