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라이비’ 1년만에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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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차원의 '청량미'다.
6인조 걸그룹 트라이비가 돌아왔다.
세련된 사운드가 돋보이는 '런'은 트라이비 여섯 멤버 전원이 작사와 작곡, 안무까지 직접 만든 100% 자기제작물로, 프로듀싱 또한 가능한 실력파 걸그룹으로서 성장 가능성을 엿볼 수 있게 했다.
트라이비는 인기 프로듀서 신사동 호랭이가 글로벌 레이블 유니버설 뮤직과 손잡고 만든 걸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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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현대 음악에 R&B 또는 힙합적 요소를 가미, 북미 대표 대중음악 차트 빌보드 등에선 별도의 순위표를 내놓기도 하는 아프로비츠가 케이(K)팝과 만나면 어떻게 표현될지. 트라이비 새 노래 ‘다이아몬드’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트라이비는 케이팝 걸그룹으로선 사실상 최초로 기록될 이번 시도가 어느덧 4년차 제 색깔을 드러낼 때가 된 지금 그룹 정체성을 보다 명확히 할 분수령이 될 거란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20일 오후 서울 성암아트홀에서 가진 쇼케이스에서 트라이비가 선보인 새 무대는 모두 2곡이었다. 색다른 청량미가 느껴지는 아프로비츠 장르의 타이틀곡 ‘다이아몬드’ 외에 서브 타이틀곡 ‘런’(Run) 라이브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세련된 사운드가 돋보이는 ‘런’은 트라이비 여섯 멤버 전원이 작사와 작곡, 안무까지 직접 만든 100% 자기제작물로, 프로듀싱 또한 가능한 실력파 걸그룹으로서 성장 가능성을 엿볼 수 있게 했다.
트라이비는 인기 프로듀서 신사동 호랭이가 글로벌 레이블 유니버설 뮤직과 손잡고 만든 걸그룹. 팬데믹이 한창이던 2021년 데뷔, 콘서트 등 대면 활동에 대한 목마름이 컸던 이들은 새 앨범 발매가 다소 늦어질 만큼 지난해부터 올 초까지 미국, 남미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투어를 펼치며 내공을 다져 오기도 했다. 다국적 케이팝이 아이돌 신조류임을 대변하듯 트라이비 또한 대한민국과 일본, 대만 3개국 여성들로 구성돼 있다.
허민녕 스포츠동아 기자 mign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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