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보고 반해” 허니제이 홀딱 반한 남편 정담 비주얼 폭발 (슈돌)[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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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제이가 남편 정담에게 또 반했다.
2월 20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댄서 허니제이, 모델 정담 부부가 딸 러브와 함께 스튜디오를 찾았다.
이어 정담은 아내 허니제이와 딸 러브까지 함께 가족사진을 촬영했고 "일하면서 육아하는 게 진짜 힘든데 둘 다 열심히 하려고 하고, 와이프에게 고맙고 러브도 탈 없이 커주고 있어서 고맙다. 그래서 혼자보다 둘이 낫다. 이런 생각을 많이 했다"고 가족 사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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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제이가 남편 정담에게 또 반했다.
2월 20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댄서 허니제이, 모델 정담 부부가 딸 러브와 함께 스튜디오를 찾았다.
모델 정담은 “매년 새해 프로필 사진을 찍는다. 새롭게 찍어보려고 오게 됐다”며 지인의 스튜디오에서 프로필 사진을 촬영했다. 이어 허니제이와 딸 러브가 도착해 정담의 사진촬영을 지켜봤다.
소유진은 허니제이의 표정에 “남편보고 반했다”고 반응했다. 허니제이는 간식을 사들고 찾아갔고 딸 러브에게 “엄마 아빠 결혼사진 찍어준 삼촌”이라고 사진작가를 소개했다.
허니제이는 남편이 사진을 찍는 모습에 “오늘도 다시 한 번 우와 길다 했다”고 감탄했고 정담이 “더 해도 된다”고 말하자 허니제이는 “확실히 프로더라. 잘하더라”고 반응했다. 최강창민도 “아빠가 너무 멋있다. 육아 모드할 때와 갭 차이가”라고 감탄했다.
이어 정담은 아내 허니제이와 딸 러브까지 함께 가족사진을 촬영했고 “일하면서 육아하는 게 진짜 힘든데 둘 다 열심히 하려고 하고, 와이프에게 고맙고 러브도 탈 없이 커주고 있어서 고맙다. 그래서 혼자보다 둘이 낫다. 이런 생각을 많이 했다”고 가족 사랑을 드러냈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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