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도로서 SUV·화물차 추돌..1명 다쳐
한소희 기자 2024. 2. 21.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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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20일)밤 11시 반쯤 대전시 유성구 호남고속도로지선 서대전분기점 근처에서 20대 남성 A 씨가 몰던 SUV가 앞서 가던 1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 씨가 타박상 등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관계자는 "사고 당시 두 운전자 모두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며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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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20일)밤 11시 반쯤 대전시 유성구 호남고속도로지선 서대전분기점 근처에서 20대 남성 A 씨가 몰던 SUV가 앞서 가던 1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 씨가 타박상 등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관계자는 "사고 당시 두 운전자 모두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며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소희 기자 h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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