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즈, 日 팬미팅 개최..."돔에서 펼쳐질, '토이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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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가 일본 돔으로 향한다.
日 오리콘 뉴스는 20일 "스트레이 키즈가 오는 4월 교세라 돔 오사카, 사이타마 베루나 돔에서 오프라인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보도했다.
그도 그럴 게, 이들이 일본 오프라인 팬미팅을 갖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에는 일본 4대 돔 투어를 성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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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스트레이 키즈가 일본 돔으로 향한다. 팬미팅 형식의 팬 커넥팅 행사를 진행한다.
日 오리콘 뉴스는 20일 "스트레이 키즈가 오는 4월 교세라 돔 오사카, 사이타마 베루나 돔에서 오프라인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보도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다음 달 29~31일 서울 송파구 케이스포 돔에서 '스키즈의 마법 학교'(SKZ'S MAGIC SCHOOL)를 연다. 한국 팬들과 만난다.
다음은, 일본이다. 교세라 돔 오사카(4월 6~7일), 사이타마 베루나 돔(4월 27~28일)에서 '스키즈의 토이 월드'(SKZ'S TOY WORLD)가 펼쳐진다.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그도 그럴 게, 이들이 일본 오프라인 팬미팅을 갖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에는 일본 4대 돔 투어를 성료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최근 '2024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 그룹·듀오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 키즈 일본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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