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언어 천재 아들 언급 "6개 국어.. 발달 치우칠까 우려"(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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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태가 6개 국어를 하는 천재 아들을 언급했다.
2월 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서현철, 김정태, 홍윤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러면서 "아내 분은 대학교 교수님, 큰아들은 6개 국어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매주 화요일 밤 9시 방영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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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태가 6개 국어를 하는 천재 아들을 언급했다.
2월 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서현철, 김정태, 홍윤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김정태에 대해 "천재 사이 피어난 외톨이 아빠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내 분은 대학교 교수님, 큰아들은 6개 국어를 한다"고 덧붙였다. 첫째 아들은 중국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아랍어, 영어, 한국어를 한다고.
김정태는 "어릴 때는 그렇게 했다. 처음에는 장난 치나 했다. 한번은 아랍어를 똑같이 따라 부르더라. 만화니까 그랬겠다 싶었는데 또 러시아어를 하더라. 전문가한테 물어봣다. 언어에만 치우쳐서 발달되면 사회성이나 다른 면이 편식하듯 발달 된다고 하더라. 두 가지 언어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털어놨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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