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심장VS’ 사유리 “로버트 할리 감시, 아들과 있으라 조언”

이기은 기자 2024. 2. 20.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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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VS' 사유리, 의리의 여왕이었다.

20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VS'에서는 방송인 사유리, 로버트 할리 친분이 공개됐다.

사유리는 앞서 로버트 할리 마약 사태에 관련, 그를 지속적으로 단속해 왔다.

사유리, 로버트 할리는 같은 소속사와 전속계약한 한솥밥 식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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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강심장VS' 사유리, 의리의 여왕이었다.

20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VS'에서는 방송인 사유리, 로버트 할리 친분이 공개됐다.

사유리는 앞서 로버트 할리 마약 사태에 관련, 그를 지속적으로 단속해 왔다. 그는 최근에도 그에게 전화를 걸어 상황을 감시한다고 전했다.

그는 “전화해서 아들이랑 있으라고 한다. 아무래도 아들과 있으면 그럴 확률이 적잖냐”라고 말했다.

사유리, 로버트 할리는 같은 소속사와 전속계약한 한솥밥 식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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