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는 흥국생명 선수들
홍규빈 2024. 2. 20. 22:58
(서울=연합뉴스)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67일 만에 리그 정상을 탈환했다. 흥국생명은 2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홈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에 세트 점수 3-1로 이겼다. 사진은 흥국생명 선수들이 기뻐하는 모습. 2024.2.20 [KOV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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