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자원봉사센터, ‘공감과 생각으로 만드는 N유형 봉사’ 아카데미 개최

이윤 2024. 2. 20. 22: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2024년 첫 자원봉사 아카데미'공감과 생각으로 만드는 N유형 봉사'를 개최했다.

신관철 센터장은 이번 교육에 참가한 봉사자들에게"공감과 생각으로 만드는 N유형 봉사 교육을 통해, 새롭고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들을 기획하며 봉사활동이라는 것이 어려운 것이 아닌 우리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활동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이야기 하였으며, 교육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우리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문제를 반영한 해결형 봉사활동을 기획함으로써 우리 지역에 더 깊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라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2024년 첫 자원봉사 아카데미‘공감과 생각으로 만드는 N유형 봉사’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 키워드인‘N유형 봉사’는 기존의 봉사활동을 벗어난 새로운 유형의 봉사활동을 정의하며, 디자인씽킹 기법인 직접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해결 및 활성화 주체가 되는 자원봉사자들이 지역사회 및 사회문제를 반영한 새롭고 다양한 분야의 봉사활동을 기획함으로써 협력적 문제해결 방법 체득 및 자기 주도적인 봉사자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기획했다.

신관철 센터장은 이번 교육에 참가한 봉사자들에게“공감과 생각으로 만드는 N유형 봉사 교육을 통해, 새롭고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들을 기획하며 봉사활동이라는 것이 어려운 것이 아닌 우리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활동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이야기 하였으며, 교육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우리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문제를 반영한 해결형 봉사활동을 기획함으로써 우리 지역에 더 깊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라고 했다.

광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공감과 생각으로 만드는 N유형 봉사’ 아카데미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시]
/광주=이윤 기자(uno29@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