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 점검
진희정 2024. 2. 20. 21:54
[KBS 청주]충청북도가 해빙기 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 3일까지 급경사지와 산사태 위험 지역 등 1,100여 곳을 점검합니다.
충청북도와 각 시·군은 합동 점검반을 꾸려 사면 붕괴나 지반 침하, 건축물 균열 상태 등을 확인하고 보수·보강 등 안전 조치할 예정입니다.
진희정 기자 (5w1h@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수술·진료 연기에 응급실도 포화…환자들 ‘분통’
- 주요 격전지 현재 판세는? [D-50 여론조사]
- 지역구·비례 후보 정당 지지율 ‘오차범위 내’ 초접전 [D-50 여론조사]
- 이낙연, 이준석과 11일 만에 결별…‘부끄러운’ 각자도생
- ‘업무명령’ 위반 처벌 가능…실제 처벌까지 갈까?
- 새벽 갓길에 차 세우고 한참을…생명 구한 관제센터와 경찰
- 집 가다 불길 잡은 ‘비번 소방관’…90대 할아버지 구했다
- 중국 해경, 타이완 유람선 ‘무단 검문’…“공포에 떨었다”
- 푸틴, 김정은에 러시아 최고급 세단 ‘아우루스’ 선물
- ‘한류 + 맛’ 어디까지?…글로벌 기업 사로잡은 한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