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전신주 충돌..50대·20대 母子 숨져
이상환 2024. 2. 20. 21: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여수에서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20대 운전자와 50대 어머니가 숨졌습니다.
오늘 새벽 12시 12분쯤 여수시 소라면 현천리 한 편도 1차선 도로에서 승용차가 전신주를 충돌해 운전자 25살 A씨와 동승했던 A씨의 어머니 54살 B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야간에 좁은 도로를 빠른 속도로 주행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남 여수에서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20대 운전자와 50대 어머니가 숨졌습니다.
오늘 새벽 12시 12분쯤 여수시 소라면 현천리 한 편도 1차선 도로에서 승용차가 전신주를 충돌해 운전자 25살 A씨와 동승했던 A씨의 어머니 54살 B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야간에 좁은 도로를 빠른 속도로 주행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c광주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내일부터 전국에 '눈'..강원 산지 최대 70cm '눈폭탄'
- '이준석 사당화_이재명 사당화' 게시글에 文 "좋아요"
- 카이스트 동문들, 대통령경호처 고발 "'입틀막' 경호, 국가폭력"
- 신안 퍼플섬, '반려동물 동반' 추가 요금..보라색 착용시 무료
- "교회 성폭력 가해자 68%는 목사·전도사 등 지도자"
- 광주광역시, 올해 92억 들여 GGM 복지사업 추진
- '의대 증원 반대' 의대생들 집단 휴학계 제출
- 전공의 대규모 이탈.."의료대란 현실화"
- 전남도 미래 성장 동력될 내년 국비 확보 시동
- 신생아 살해 친모 징역 5년..검찰 "형 가볍다" 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