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 상담소’ 최홍만 “어렸을 때 별명은 좁쌀... 보통 사람들보다 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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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 상담소' 최홍만이 어린 시절 별명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이하 '금쪽 상담소')에서는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이 고민을 털어놓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형돈은 "최홍만 씨 어린 시절 별명이 '좁쌀'이었다"며 물었다.
한편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는 0세부터 100세까지! 다양한 고민을 함께 풀어가보는 국민 멘토 오은영의 전국민 멘탈 케어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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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이하 ‘금쪽 상담소’)에서는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이 고민을 털어놓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형돈은 “최홍만 씨 어린 시절 별명이 ‘좁쌀’이었다”며 물었다. 이에 최홍만은 “진실이다. 지금은 큰데 초등학교 때는 보통 사람들 보다 작았다. 작고 마르고 작아서 그런 식으로 비교를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고등학교 올라와서 콩나물 자라듯이 쑥쑥 컸다. 초등학교는 140cm 됐고, 점점 성장했다. 고등학교 졸업 당시 180~190cm 정도였다. 20살 때까지 컸던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는 0세부터 100세까지! 다양한 고민을 함께 풀어가보는 국민 멘토 오은영의 전국민 멘탈 케어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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