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cm' 최홍만, '148cm' 박나래와 압도적 투샷 "고산병 올 거 같아" ('금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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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 최홍만과 박나래의 놀라운 투샷이 공개됐다.
218cm 최홍만은 148cm 박나래와의 놀라운 덩치 차이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홍만은 박나래를 번쩍 들었고 박나래는 "이렇게 높이 뛴 거 처음이다"라고 놀랐다.
최홍만은 "초등학교 때 140cm으로 졸업했는데 이후 180cm, 190cm까지 됐다. 스무 살 때까지 컸던 거 같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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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금쪽' 최홍만과 박나래의 놀라운 투샷이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채널A '금쪽상담소'에서는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이 출연했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최홍만. 218cm 최홍만은 148cm 박나래와의 놀라운 덩치 차이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홍만은 박나래를 번쩍 들었고 박나래는 "이렇게 높이 뛴 거 처음이다"라고 놀랐다.
정형돈은 박나래에게 "고산병 오는 거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박나래는 "약간 그렇다. 나 멀미 나는 거 같다"고 받아쳤다.
하지만 최홍만의 어린시절 별명은 놀랍게도 '좁쌀'이었다고. 초등학교 때 140cm정도로 작았다는 최홍만은 고등학교 때부터 폭풍 성장했다. 최홍만은 "초등학교 때 140cm으로 졸업했는데 이후 180cm, 190cm까지 됐다. 스무 살 때까지 컸던 거 같다"고 떠올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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