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K] 4·3 희생자 유해 2구 신원 확인…“76년 만에 가족 품으로”
부수홍,한창희 2024. 2. 20. 20:01
[KBS 제주] [앵커]
제주 4.3 사건 당시 행방불명됐던 희생자 고 강문후, 이한성 씨의 유해가 반세기를 넘어 70여 년 만에야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 4·3평화재단에서 열린 신원 확인 결과 보고회 현장을 영상K, 부수홍 기자가 담아왔습니다.
함께 보시죠.
부수홍 기자 (mrboo85@kbs.co.kr)
한창희 기자 (chang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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