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되감기] “둘도 많다”…그 시절 인구 억제정책
KBS 지역국 2024. 2. 20. 19:57
[KBS 광주][앵커]
저출산 극복이 시대의 화두가 된 지금은 자녀 둘만 낳아도 ‘애국자’로 불리기 까지 하는데요,
하지만 과거에는 되레 인구 억제 정책이 펼쳐진 적도 있었죠.
시대별 달라진 인구 정책 뉴스 되감기 통해 비교해보시죠.
KBS 지역국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총선D-50…지역·비례 후보 정당 지지율 ‘초접전’
- ‘의대증원 = 질 저하’ 주장에 대한 대통령의 반박 [현장영상]
- ‘연 9,000% 이자’ 받아 샤넬 가방 수십 개…‘불법 사금융’ 추가 세무조사
- “내가 보이스피싱 가해자?”…사각지대 놓인 선불유심 불법거래 [취재후]
- 류현진, 12년 만에 친정팀 한화 복귀…“역대 최고 대우”
- 집 가다 불길 잡은 ‘비번 소방관’…90대 할아버지 구했다
- 기후동행카드 ‘흥행몰이’…실물 중고 거래 ‘웃돈’까지?
- ‘서울탱고’ ‘첫차’ 가수 방실이 투병 끝 별세…향년 61세 [오늘 이슈]
- ‘개 식용 종식 특별법’ 시행에도…단속 비웃는 개 도살 현장
- 차에 치여 7.3km 끌려간 50대 여성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