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상공회의소 우광일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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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상공회의소 제6대 회장 선거에서 당선된 우광일 신임 회장이 20일 취임식을 가졌다.
광양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정인화 광양시장과 박창환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서영배 광양시의장, 반재경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전라남도 협의회장,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김시형 순천세무서장, 이동렬 광양제철소장 등이 참석했다.
우광일 회장은 취임사에서 "광양상의는 끊임없는 혁신으로 기업과 함께 더 큰 꿈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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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전남 광양상공회의소 제6대 회장 선거에서 당선된 우광일 신임 회장이 20일 취임식을 가졌다.
광양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정인화 광양시장과 박창환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서영배 광양시의장, 반재경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전라남도 협의회장,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김시형 순천세무서장, 이동렬 광양제철소장 등이 참석했다.
우광일 회장은 취임사에서 "광양상의는 끊임없는 혁신으로 기업과 함께 더 큰 꿈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우 회장은 지난 달 16일 제13차 임시의원 총회에서 54명의 회원(일반 51명, 특별회원 3명) 가운데 24표를 얻어 당선됐다.
한편, 이웃 도시인 순천상공회의소는 오는 22일 임시의원 총회를 개최해 이흥우 회장의 연임안을 상정한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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