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현실화된 의료 공백…부산시의사회 입장은?
KBS 지역국 2024. 2. 20. 19:52
[KBS 부산][앵커]
앞서 보신대로 부산에서도 오늘부터 대학병원 전공의들이 진료거부에 들어가면서 우려했던 의료 공백 위기가 현실화 되고 있는데요.
의료계는 의대 증원 방침에 반대 입장을 거듭 강조하며 "총력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부산시의사회 입장, 들어보겠습니다.
김태진 부산시의사회장, 스튜디오에 나오셨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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