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끼치는 비주얼, 日 타이즈 여장남 [숏폼]

최성훈 2024. 2. 20.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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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목격되는 타이즈맨 / X 캡처

전신 타이즈에

여자 얼굴을 그려 넣은

변태남이 일본에 등장해

화제가 됐습니다.

여성처럼 보이려

긴 머리를 하고,

다리털을 가리는

두꺼운 스타킹을 신었는데요.

멀리서 보면 여성 같지만

가까이 가면 여장한 게

티가 납니다.

'타이즈맨'으로 불리는 이들은

지하철뿐만 아니라

여자 화장실에서도

목격된다고 하는데요.

무엇보다 표정을 알 수 없어

보는 순간 두려움이

생긴다고 합니다.

취미로 이성의 복장을

하는 건 자유지만

여자 화장실을

자유롭게 드나드는 건

안되겠죠?

#스타킹 #여장 #일본 #타이즈 #화장실 #소름 #지하철 #여자 #공포

전자신문인터넷 최성훈 기자 csh87@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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