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서승만, 민주 비례 출마 선언…"개그보다 웃긴 현실에 절박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서승만 씨가 4·10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서 씨는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비례대표로 출마한다"고 말했다.
서 씨는 "드라마보다 비현실적이고 개그보다 더 웃긴 현실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두려움과 절박함을 느낀다"며 "정권의 무도함과 비상식에 떠밀려 우리의 삶이 난파 직전에 이르러서야 제 목소리를 내는 게 부끄럽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코미디언 서승만 씨가 4·10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서 씨는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비례대표로 출마한다"고 말했다.
서 씨는 "드라마보다 비현실적이고 개그보다 더 웃긴 현실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두려움과 절박함을 느낀다"며 "정권의 무도함과 비상식에 떠밀려 우리의 삶이 난파 직전에 이르러서야 제 목소리를 내는 게 부끄럽다"고 했다.
이어 "생활이 곧 정치고 정치가 존재하는 이유는 보통의 시민을 위한 것이라 알고 있다. 정치에 관심을 두지 않으면 가장 저급한 인간이 지배를 받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공동체의 바른 생각과 이를 향한 실천이 좋은 정치에 이르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하던 코미디나 하지 뭔 정치냐고 말씀하시는 분들에게 호소한다. 변화는 평범한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며 "용기 내 함께 목소리 내 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1096page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임신 아내 은밀한 부위를 남자 의사가?"…병원서 난동 부리며 이혼 선언
- 둘 다 재혼…암 투병 아내 구토하자 폭행, 재산 빼돌리려 몰래 혼인신고
- 거스름돈 받으며 여직원 손 '슬쩍'…"만지려고 일부러 현금 결제한 듯"
- "35살 넘으면 양수 썩어"…노산 비하한 톱 여가수, 43세 임신에 '역풍'
- 윤세인, 김부겸 유세장에 다시 뜰까…'결혼 10년' 만에 선거 도울지 관심
- 오영실 "부부싸움 중 '잡놈이랑 놀다 왔다' 했더니 남편 물건 던지며 광분"
- 아들 안은 에릭에 전진·앤디…신화 유부 멤버, 이민우 결혼식 부부 동반 총출동
- 전소미, 수천만원대 명품 액세서리 분실에 허탈 "눈물…내 가방 어디에도 없어"
- "8살 차 장모·사위, '누나 동생' 하다 불륜…처제랑 난리 난 사례도"
- '국힘 오디션 심사' 이혁재 "'룸살롱 폭행' 10년전 일…날 못 죽여 안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