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한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방실이’ 빈소 [포토엔HD]

유용주 2024. 2. 20. 19:1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유용주 기자]

가수 방실이(본명 방영순)의 빈소가 2월 20일 오후 인천광역시 강화군 참사랑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한편, 지난 2007년 뇌경색으로 쓰러진 뒤 긴 세월 투병 생활을 해온 방실이는 이날 오전 인천 강화에 위치한 한 요양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61세.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뉴스엔 유용주 yongju@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