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 탱고’, ‘첫 차’ 가수 방실이 빈소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sumur@mkinternet.com) 2024. 2. 20. 19:09
가수 故 방실이(본명 방영순)의 빈소가 20일 인천 강화군 참사랑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고인은 여성 보컬그룹 서울시스터즈 출신으로 ‘서울 탱고’ ‘첫차’ 등 히트곡을 남겼으며, 2007년 뇌경색으로 쓰러져 17년간 투병 생활을 해왔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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