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 강화군에 차려진 가수 방실이 빈소

팽현준 기자 2024. 2. 20. 19:0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포토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가수 방실이(본명 방영순)의 빈소가 20일 인천 강화군 참사랑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첫차’, 서울 탱고’ 등의 히트곡을 남긴 방실이는 2007년부터 17년간 투병 중 뇌경색으로 세상을 떠났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