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 향년 61세로 별세한 가수 방실이

팽현준 기자 2024. 2. 20.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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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가수 방실이(본명 방영순)의 빈소가 20일 인천 강화군 참사랑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첫차’, 서울 탱고’ 등의 히트곡을 남긴 방실이는 2007년부터 17년간 투병 중 뇌경색으로 세상을 떠났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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