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일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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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승정 작가는 25일까지 서울 마포구 딜라이트스퀘어1차 지하 2층에서 '기억의 표본'전을 연다.
세 아이의 엄마로 불혹 가까운 나이에 새롭게 자신의 예술 세계를 찾아 나선 작가가 젊은 시절의 기억을 소환하며 창작한 작품들로 꾸몄다.
⊙ 김달진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장은 22일 오전 10시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새책 '김달진, 한국미술 아키비스트'(김재희 지음, 벗나래 펴냄)의 출판 기념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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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승정 작가는 25일까지 서울 마포구 딜라이트스퀘어1차 지하 2층에서 ‘기억의 표본’전을 연다. 세 아이의 엄마로 불혹 가까운 나이에 새롭게 자신의 예술 세계를 찾아 나선 작가가 젊은 시절의 기억을 소환하며 창작한 작품들로 꾸몄다.
⊙ 최희섭 기아(KIA)타이거즈 타격코치는 19일 고려대에서 열린 ‘최희섭 교우 체육위원회 야구부 발전기금 기부약정식’에서 1억원을 기부했다.
⊙ 박암종 디자인코리아뮤지엄 관장은 최근 열린 한국사립박물관협회 정기총회에서 임기 3년의 11대 협회장으로 연임됐다.
⊙ 김달진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장은 22일 오전 10시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새책 ‘김달진, 한국미술 아키비스트’(김재희 지음, 벗나래 펴냄)의 출판 기념회를 연다. ‘김달진…’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작품해설사로 활동해온 김재희씨가 미술자료 수집에 평생 진력해온 김 관장의 삶을 재조명하며 쓴 전기적 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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