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즈 취하는 박지원·김길리
이재명 기자 2024. 2. 20. 18:48
(인천공항=뉴스1) 이재명 기자 =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에서 남녀부 종합 우승을 차지해 ‘크리스털 글로브’를 수여 받은 박지원과 김길리가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2.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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