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의대생 646명, 집단 휴학 신청
정자형 2024. 2. 20. 18: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계획에 반대한 전북대 의대생들이 집단 휴학을 신청했습니다.
전북대학교는 오늘(20일)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재학생 669명 중 646명이 서면으로 휴학원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측은 현재 휴학 의사를 밝힌 상태이지 휴학이 최종적으로 결정된 상태는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원광대 의대생 160명 또한 지난 17일 휴학계를 제출했으나 지도 교수들의 설득 끝에 어제(19일) 철회한 바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계획에 반대한 전북대 의대생들이 집단 휴학을 신청했습니다.
전북대학교는 오늘(20일)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재학생 669명 중 646명이 서면으로 휴학원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측은 현재 휴학 의사를 밝힌 상태이지 휴학이 최종적으로 결정된 상태는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원광대 의대생 160명 또한 지난 17일 휴학계를 제출했으나 지도 교수들의 설득 끝에 어제(19일) 철회한 바 있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주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