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호 KBS제주 지회장
최승영 기자 2024. 2. 20. 18:33
[단신/새 인물]
KBS제주 새 지회장에 고성호<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고 지회장은 지난 2014년 KBS제주에 촬영기자로 입사해 사회, 경제, 행정, 교육 등 여러 분야를 취재하며 ‘5분 빨리 가기 위해 5만년을 베어낸 비자림로’ 보도 등에 참여해왔다. 고 지회장은 “구성원들과 꾸준히 대화하며 서로 배려하고 웃을 수 있는 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Copyright © 기자협회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기자협회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좋은' 기사, '술술 읽히는' 기사 찾습니다 - 한국기자협회
- 박장범 KBS 사장 후보 찬반 투표, 95%가 '부적격' - 한국기자협회
- '8년만의 적자' SBS, "TV와 대한민국을 벗어나야" - 한국기자협회
- 이진숙 탄핵 심판 첫 변론에서 나온 질문들 - 한국기자협회
- "정보 비공개 부당"… 대구시, 뉴스민에 100만원 손해배상 - 한국기자협회
- 명태균 취재는 창원서만 해라? KBS, 기자들 'TF 요구' 거부 - 한국기자협회
- JTBC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보도, 검찰 미공개 자료 확보 등 돋보여 - 한국기자협회
- [이달의 기자상] 김건희 '공천개입' 의혹 및 명태균 게이트 - 한국기자협회
- [이달의 기자상]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 한국기자협회
- [이달의 기자상] 부실 수사에 가려진 채석장 중대산업재해 - 한국기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