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영, 어느덧 백종원 김혜자와 어깨 나란히 “친근한 이미지로” (살롱드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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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현영이 광고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대세로 떠오르며 광고계까지 접수한 주현영은 "키 오빠만큼은 아니"라고 겸손한 면모를 보이면서도 "화장품 중에서 기초케어를 하고 있는데 아직 색조가 없다. 또 가전제품 광고도 해보고 싶다"고 욕심을 드러냈다.
장도연은 주현영이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인 편의점 도시락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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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주현영이 광고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2월 20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티빙 오리지널 예능 '크라임씬 리턴즈'의 키, 주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도연은 "현영 씨가 광고를 엄청 많이 찍지 않았냐"고 물었다. 대세로 떠오르며 광고계까지 접수한 주현영은 "키 오빠만큼은 아니"라고 겸손한 면모를 보이면서도 "화장품 중에서 기초케어를 하고 있는데 아직 색조가 없다. 또 가전제품 광고도 해보고 싶다"고 욕심을 드러냈다.
키는 "모든 광고가 신뢰를 바탕으로 하지만 특히 신뢰가 두터워야 찍을 수 있는 광고가 있다. 최근에 현영이가 에너지 절약 광고를 찍었다. 저는 아직 은행, 보험 등 관공서 쪽을 못 갔다. 그 광고 보면서 '현영이 잘하고 있구나'를 느꼈다"며 부러움을 전했다.
장도연은 주현영이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인 편의점 도시락을 언급했다. 장도연은 "편의점에 자주 가는데 백종원 선생님, 김혜자 선생님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고 놀라워했다. 대선배들과의 비교에 주현영은 "조금 민망하다. 친근한 이미지로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살롱드립2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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