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안, 10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증권부 2024. 2. 20.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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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사 성안은 운영자금 등 1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주당 1천251원에 신주 79만9천360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김수찬(7만9천936주), 최춘기(7만9천936주) 등이다.

회사 측은 제3자배정의 목적에 관해 "운영자금"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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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성안은 운영자금 등 1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주당 1천251원에 신주 79만9천360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김수찬(7만9천936주), 최춘기(7만9천936주) 등이다.

회사 측은 제3자배정의 목적에 관해 "운영자금" 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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