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셔누, 덩치는 문짝인데 ‘장꾸미’ 가득…미치는 거야 [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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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셔누가 장난기 넘치는 매력을 드러냈다.
몬스타엑스는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셔누가 행사차 방문한 미국 뉴욕에서 찍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셔누는 여유롭게 뉴욕의 낮과 밤을 즐기는 모습.
셔누는 최근 뉴욕패션위크의 공식 프로그램 컨셉코리아(Concept Korea)의 2024 F/W 시즌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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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셔누가 장난기 넘치는 매력을 드러냈다.
몬스타엑스는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셔누가 행사차 방문한 미국 뉴욕에서 찍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셔누는 여유롭게 뉴욕의 낮과 밤을 즐기는 모습. 환하게 웃으며 훈남 비주얼을 뽐낸 그는 은색 패딩으로 포인트를 준 스포티 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모델 같은 비율을 자랑했다.
셔누는 최근 뉴욕패션위크의 공식 프로그램 컨셉코리아(Concept Korea)의 2024 F/W 시즌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그는 지난 13일 뉴욕 스타렛 르하이(STARRETT LEHIGH)에서 진행된 패션쇼에서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 MMAM, CHARMS, KIMMY.J 의상을 입고 무대를 장식했다.
한편, 셔누는 오는 3월 26일 서울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에 캐스팅됐다. ‘그레이트 코멧’은 미국 유명 작곡가 겸 극작가인 데이브 말로이가 톨스토이의 대표작 '전쟁과 평화' 스토리를 기반으로 재창작한 이머시브 뮤지컬. 셔누는 ‘그레이트 코멧’에서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진 군인 아나톨 역을 맡아 처음으로 뮤지컬 도전에 나선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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