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가 좋아" 이효리, 잡티 보정 없는 민낯 당당 공개 [N샷]

황미현 기자 2024. 2. 20. 17: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효리가 잡티 보정 없는 민낯을 당당하게 공개했다.

이효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두 장의 민낯을 올렸다.

이효리는 사진 속 민낯에 기미와 자연스러운 주름 등이 있음에도 보정 없이 업로드 했다.

이효리는 최근 이소라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이소라의 슈퍼마켙'에 출연해 "이제는 편안하게 가야 한다, 이제는 화장을 하면 할수록 늙어보인다"라며 "이대로 있으면 되겠다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효리
이효리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이효리가 잡티 보정 없는 민낯을 당당하게 공개했다.

이효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두 장의 민낯을 올렸다.

이효리는 사진 속 민낯에 기미와 자연스러운 주름 등이 있음에도 보정 없이 업로드 했다.

이효리는 최근 이소라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이소라의 슈퍼마켙'에 출연해 "이제는 편안하게 가야 한다, 이제는 화장을 하면 할수록 늙어보인다"라며 "이대로 있으면 되겠다 싶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효리는 KBS 2TV '더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 MC로 활약하고 있다.

hmh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