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민식-김고은-유해진 '스크린에서는 볼 수 없는 사랑둥이들'

영화 ‘파묘(감독 장재현)’ 언론시사회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메가박스에서 열렸다. 

배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다.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등이 출연하는 ‘파묘’는 오는 22일 개봉한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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