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S, 221.6억원 규모 타인 채무보증 결정
이은정 2024. 2. 20. 17:31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DMS(068790)는 종속회사인 위해전미세광기전유한공사에 대해 221억568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6.71%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2024년 2월20일부터 2025년 2월19일까지다.
이은정 (lejj@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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