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성장한 子 벤틀리 닭똥 같은 눈물 뚝뚝→샘 해밍턴 “이렇게 찾는 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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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샘 해밍턴이 둘째 아들 벤틀리의 근황을 공개했다.
2월 20일 샘 해밍턴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비행기 출발 전에 영통 6번 하고 계속 울었던 벤"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샘 해밍턴은 "아빠 보고 싶고 빨리 오라고 하던 벤. 아빠를 이렇게 찾는 게 처음이다. 찡하네. 내가 사랑하는 꼬마"라는 말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샘 해밍턴은 지난 2013년 비연예인 정유미와 결혼해 슬하에 윌리엄과 벤틀리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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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미성 기자]
개그맨 샘 해밍턴이 둘째 아들 벤틀리의 근황을 공개했다.
2월 20일 샘 해밍턴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비행기 출발 전에 영통 6번 하고 계속 울었던 벤"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샘 해밍턴은 "아빠 보고 싶고 빨리 오라고 하던 벤. 아빠를 이렇게 찾는 게 처음이다. 찡하네. 내가 사랑하는 꼬마"라는 말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둘째 아들 벤틀리는 비행기 안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벤틀리는 아빠가 보고 싶다며 두 눈이 퉁퉁 부을 때까지 울어 팬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샘 해밍턴의 아내 정유미는 과거 한 채널에 출연해 "요즘 미국 이민 고민을 하고 있다. 미국 비자도 받아놨다. 식구들 것 전부 받았다"고 이민을 고민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에 샘 해밍턴은 "마무리 서류만 해결하면 되는데 코로나19가 터졌다. 미국은 코로나19가 너무 심해서 갈 생각이 안 나더라. 막상 가서 무슨 일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샘 해밍턴은 지난 2013년 비연예인 정유미와 결혼해 슬하에 윌리엄과 벤틀리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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