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크,'엔터테크' 부문으로 'K-스타트업' 수상

김태윤 기자 2024. 2. 2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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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빅크 대표(사진 오른쪽)가 2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4 제10회 대한민국 산업대상'에서 '엔터테크' 부문으로 'K-스타트업대상'을 받고 진상현 머니투데이 상무와 기념 촬영 중이다.

빅크는 CJ이엔엠의 MAMA·케이콘과 MBC 글로벌 콘서트 등 굵직한 K팝 레퍼런스를 갖춘 엔터테크 스타트업이다.

'빅크 모먼트'(K팝 팬덤 플랫폼)과 '빅크 스튜디오'(엔터 및 미디어사용 IP비즈니스 플랫폼) 등을 공식 론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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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2024 대한민국 산업대상 시상식/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김미희 빅크 대표(사진 오른쪽)가 2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4 제10회 대한민국 산업대상'에서 '엔터테크' 부문으로 'K-스타트업대상'을 받고 진상현 머니투데이 상무와 기념 촬영 중이다.

빅크는 CJ이엔엠의 MAMA·케이콘과 MBC 글로벌 콘서트 등 굵직한 K팝 레퍼런스를 갖춘 엔터테크 스타트업이다. K팝과 K콘텐츠의 글로벌 팬덤 시장을 타깃으로 다양한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빅크 모먼트'(K팝 팬덤 플랫폼)과 '빅크 스튜디오'(엔터 및 미디어사용 IP비즈니스 플랫폼) 등을 공식 론칭한 바 있다. 200개국 수천만 해외 팬 운영 노하우를 갖춘 데다 올인원 IP 수익화 모델로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김태윤 기자 tyoon8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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