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 블랙이글스, 싱가포르 국제에어쇼 개막식 비행

이다온 기자 2024. 2. 2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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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공군의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20일 '싱가포르 에어쇼 2024' 첫날 가장 마지막 에어쇼팀으로 이륙, 빅애로우 기동을 선보이며 행사장 상공으로 진입하고 있다.

공군은 이번 에어쇼에 예비기 1대를 포함해 T-50B 9대, 인원과 화물 수송을 위한 C-130 수송기 3대, 장병 110여 명을 파견했다.

블랙이글스는 싱가포르 에어쇼를 마친 뒤 한국-필리핀 수교 75주년을 맞아 내달 3-5일까지 필리핀에서 에어쇼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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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본부 제공

대한민국 공군의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20일 '싱가포르 에어쇼 2024' 첫날 가장 마지막 에어쇼팀으로 이륙, 빅애로우 기동을 선보이며 행사장 상공으로 진입하고 있다. 공군은 이번 에어쇼에 예비기 1대를 포함해 T-50B 9대, 인원과 화물 수송을 위한 C-130 수송기 3대, 장병 110여 명을 파견했다. 블랙이글스는 싱가포르 에어쇼를 마친 뒤 한국-필리핀 수교 75주년을 맞아 내달 3-5일까지 필리핀에서 에어쇼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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