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휴, 다행이다”…집에 가다 불 끈 이 사람 [현장영상]
김세정 2024. 2. 20. 16:50
비번날 집으로 향하던 소방관이 화재 현장을 발견해 즉시 달려가 불을 껐습니다.
집 안에는 거동이 불편한 90대 노인이 홀로 있었는데, 빠른 진압으로 무사히 대피했습니다.
(화면제공: 경기북부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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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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