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전도체 테마주 들썩, 신성델타테크 상한가
김남석 2024. 2. 20. 16:13

다음 달 미국 물리학회(APS) 'PCPOSOS' 실험 결과 발표를 앞두고 초전도체 테마주가 다시 들썩이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초전도체 대장주 신성델타테크는 14만8400원에 장을 마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관련 테마주로 엮인 서남도 1만500원(29.79%↑)까지 올랐고, 씨씨에스(6.91%)와 덕성(11.98%)등도 크게 올랐다.
초전도체 테마가 다시 주목받는 이유는 국내 연구진이 초전도체라고 주장하는 물질 PCPOSOS 실험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다음 달 4일 'LK-99' 논문의 저자 중 한 명인 김현탁 교수는 이석배 퀀텀에너지연구소 대표 및 연구진 등과 APS에서 실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2.47포인트(0.84%) 내린 2657.79로 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했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70포인트(0.90%) 오른 866.17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4원 오른 1337.6원으로 마감됐다.김남석기자 kn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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