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폭풍우 속 뜬 쌍무지개

강민경 기자 2024. 2. 2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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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스 AFP=뉴스1) 강민경 기자 =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도 새크라멘토에서 북쪽으로 약 56㎞ 떨어진 로빈스에서 폭풍우가 몰아치는 하늘 밑으로 무지개 두 개가 떠 있다. 최근 캘리포니아주는 폭우와 강풍으로 인한 국지적인 홍수가 빈발하면서 각 지역이 경계 태세에 돌입한 상태다. 2024.2.19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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