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와 돈 이야기 1화] 25배 뛴 테마주의 정체

엄민재 기자 2024. 2. 2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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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치 테마주들이 다시 들썩이고 있습니다.

정치 테마주는 회사와 직접적인 관련성이 없거나 주가가 기업 실적과 무관하게 변동하는 게 특징입니다.

특히 대기업보다는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아 소수의 소문만으로도 주가가 크게 움직이는 업체들이 주로 테마주로 언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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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치 테마주들이 다시 들썩이고 있습니다. 정치 테마주는 회사와 직접적인 관련성이 없거나 주가가 기업 실적과 무관하게 변동하는 게 특징입니다. 특히 대기업보다는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아 소수의 소문만으로도 주가가 크게 움직이는 업체들이 주로 테마주로 언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SBS 선거방송기획팀은 오늘(20일)부터 매주 한 편씩 '꼬리에 꼬리를 무는 선거와 돈 이야기(연출: 한승호)'를 연재합니다. 이번 1화에선 이재용 회계사와 SBS 고정현, 소환욱 기자가 소문만으로도 수배, 수십 배의 등락을 거듭하는 정치 테마주의 정체와 과거 사례들을 살펴봤습니다.  

(기획: 진송민, 프로듀서: 박현석, 연출: 한승호, 구성: 박정례, 김현주, 편집: 김준희, 촬영: 이용한, 오디오맨: 한경훈, CG: 김원일, 이준호, 콘텐츠마스터링: 신준호, 음악/효과: 남대원, 장소협조: 금혜성)

엄민재 기자 happym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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