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와 돈 이야기 1화] 25배 뛴 테마주의 정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총선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치 테마주들이 다시 들썩이고 있습니다.
정치 테마주는 회사와 직접적인 관련성이 없거나 주가가 기업 실적과 무관하게 변동하는 게 특징입니다.
특히 대기업보다는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아 소수의 소문만으로도 주가가 크게 움직이는 업체들이 주로 테마주로 언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총선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치 테마주들이 다시 들썩이고 있습니다. 정치 테마주는 회사와 직접적인 관련성이 없거나 주가가 기업 실적과 무관하게 변동하는 게 특징입니다. 특히 대기업보다는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아 소수의 소문만으로도 주가가 크게 움직이는 업체들이 주로 테마주로 언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SBS 선거방송기획팀은 오늘(20일)부터 매주 한 편씩 '꼬리에 꼬리를 무는 선거와 돈 이야기(연출: 한승호)'를 연재합니다. 이번 1화에선 이재용 회계사와 SBS 고정현, 소환욱 기자가 소문만으로도 수배, 수십 배의 등락을 거듭하는 정치 테마주의 정체와 과거 사례들을 살펴봤습니다.
(기획: 진송민, 프로듀서: 박현석, 연출: 한승호, 구성: 박정례, 김현주, 편집: 김준희, 촬영: 이용한, 오디오맨: 한경훈, CG: 김원일, 이준호, 콘텐츠마스터링: 신준호, 음악/효과: 남대원, 장소협조: 금혜성)
엄민재 기자 happymj@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민원 시달리다 온라인서 신상 공개된 공무원…숨진 채 발견
- "천장에 아빠 보여" 말에…화장실서 고개 들고 '화들짝'
- [뉴스딱] 7명이 고기 먹고 '쌩'…"적지 않은 돈" 분통
- "너 때문에 죽는 거야"…이별 통보에 남친이 보인 행동
- 유튜버 감스트-뚜밥, 결혼 3개월 앞두고 파혼
- 키오스크 앞에서 '멈칫'…어르신들 위한 국립국어원 제안
- 같은 날 수입 오렌지 '활활'…컨테이너 화재 원인은 농약?
- 이재명 "사천·명천 가짜 뉴스"…홍영표, 민주당 탈당 선언
- '연이틀 분신 시도' 국민의힘 전 당협위원장 영장심사 출석
- [영상] "정부가 크게 당황할 겁니다"…'전공의 집단 사직 공모 혐의' 경찰 소환된 의협 간부의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