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맨파’ 엠비셔스 우태, 더라이브와 전속계약... 마마무 휘인·제로베이스원 성한빈과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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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 크루 엠비셔스(Mbitious) 우태가 더라이브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더라이브는 지난 19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우태의 새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하고 전속계약 소식을 알렸다.
이어 우태는 지난 2022년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의 프리퀄 '비 엠비셔스(Be Mbitious)'에 출연해 프로젝트 댄스 크루 엠비셔스의 부리더로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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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 크루 엠비셔스(Mbitious) 우태가 더라이브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더라이브는 지난 19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우태의 새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하고 전속계약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이미지는 캐주얼한 슈트 스타일링과 함께 화려한 비주얼을 뽐내는 우태의 모습을 담고 있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우태 특유의 강렬한 눈빛과 압도적인 포스가 글로벌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이와 더불어 ‘더라이브에 온 것을 환영한다(WELCOME TO ‘THE L1VE’ ‘WOOTAE’)’라는 문구가 함께 게재돼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더욱 끌어올렸다.
보아, 슈퍼주니어, 엑소 백현, 카이, 하이라이트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안무 제작에 참여한 우태는 지난 2020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캡틴(CAP-TEEN)’의 댄스 트레이너로 활약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어 우태는 지난 2022년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의 프리퀄 ‘비 엠비셔스(Be Mbitious)’에 출연해 프로젝트 댄스 크루 엠비셔스의 부리더로 선발됐다. ‘스맨파’ 계급미션에서는 미션곡인 윤미래와 비비의 ‘로우(LAW)’에 우태의 안무가 채택됐고 그가 메인댄서로 활약한 댄스비디오는 계급미션 중에서도 ‘퍼포먼스로 가장 완성도 높은 무대’라는 대중의 뜨거운 호평을 받기도 했다.
국내를 넘어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댄서 우태가 더라이브와의 새로운 만남을 통해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우태가 새롭게 둥지를 튼 더라이브에는 마마무 휘인과 제로베이스원 성한빈이 소속돼 있다.
한효주 기자 hhz@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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