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테크노파크, 22일 대전 로봇산업 교류와 공감을 위한 토크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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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로봇산업의 발전을 위한 고민의 장이 마련된다.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는 22일 지역주력산업육성사업 지원기업과 기술닥터 전문가를 초청해 '대전 로봇산업 교류와 공감을 위한 토크콘서트'를 연다.
김우연 대전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토크콘서트에서 로봇산업 기업 관계자들이 다양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나누며 더 나은 로봇산업의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 나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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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로봇산업의 발전을 위한 고민의 장이 마련된다.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는 22일 지역주력산업육성사업 지원기업과 기술닥터 전문가를 초청해 '대전 로봇산업 교류와 공감을 위한 토크콘서트'를 연다.
기술닥터 전문가는 사전 기업진단에 따라 지역 로봇 제조기업의 애로사항을 1대1로 진단해주고, 맞춤형 문제 해결을 위한 외부 전문가이다.
한남대학교 로봇산업육성사업단과 공동 주최하는 이번 토크콘서트는 '첨단로봇산업 비전과 전략'이란 주제로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박일우 실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1·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 서비스로봇분야와 2부 드론분야는 분야별 3개 업체의 대표들이 산업의 동향과 성공 사례 소개, 애로사항 극복 경험 등을 공유한 뒤 질의 답변을 나눌 예정이다.
㈜트위니 천영석 대표, ㈜라스테크 성낙윤 대표, ㈜플레토로보틱스 박노섭 대표가 1부를, ㈜두시텍 정진호 대표, ㈜네스앤텍 이기성 대표, ㈜나르마 권기정 대표가 2부 토크콘서트 패널로 나선다.
김우연 대전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토크콘서트에서 로봇산업 기업 관계자들이 다양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나누며 더 나은 로봇산업의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 나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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