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선 안민석·4선 정성호 등 '친명계 희생' 비명계 요구 확산…이재명, 친문 현역 물갈이로 이회창 모델 따르나?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김철현 경일대학교 특임교수, 장현주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 최선호 SBS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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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천 갈등 폭발 

김철현 / 경일대학교 특임교수
"이재명, '이회창 모델' 오남용…개선 의지도 부재"

장현주 /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
"민주, 혁신 과정 포기할 수 없어…단합 노력 중"

최선호 / SBS 논설위원
"민주, '혁신' 꺼냈으나 인사 결정 너무 늦어 문제"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